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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5.

ImageGet7 제작 개시—

Windows Phone 7용 ImageGetX 인, ImageGet7 의 제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게, Silverlight로 만들어야 해서, 본래 사용하던 .NET Framework 4.0 코드는 사용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코드를 크게 갈아치우고 있습니다만, 이 코드가 완성되면 분명 ImageGetX 에도 영향을 끼칠 겁니다. 어차피 Silverlight에서 돌아가는 코드라면 .NET Framework 4.0에서도 분명 돌아가거든요.
완성되고 나면 기능 추가도 동시에 하게 될테니 코드는 같은 편이 낫달까요.
왼쪽의 스크린샷은 사실 세 달쯤 전에 만든 디자인입니다. 그 때보다 더욱 다양한 기능이 지금 ImageGetX에 추가되어 있으니, 그것에 맞추어서 ImageGet7의 디자인도 바꾸어야죠.

사실 ImageGet7의 이름은 ImageGetXP였습니다만, 모 사용자씨께서 ImageGet7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길래, 그냥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이것도 나쁘지 않네요. 왜 나는 이런 생각을 못 했지?
사실 ImageGet7에 다운로드 탭이 필요할지는 모르겠어요. 어차피 다운로드되면 가는 곳은 그 곳 뿐인데, 이미지를 다운로드하면서 지금 다운로드중인 이미지가 어느 정도 완료되었나를 확인해야 할 필요가 정말로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하지만 ImageGetX에 있으니까. 라는 이유로, 일단 넣어뒀습니다. 만들다가 필요 없다고 생각되면 없애버려야죠.

디자인은 분명 ImageGetX의 그것과 똑같을 겁니다. 그런데 저장 경로가 없고, 파일 이름과 이미지 크기, 파일 크기 따위만 적혀 있겠네요.

…역시 필요 없다고 생각되면 없애버려야죠. 응.
설정을 어디에 배치할까도 참 생각 많이 했어요. 설정을 그냥 탭으로 만들어서 다운로드-검색-설정 으로 만들어버릴까 하고 말이죠.
솔직히 저기 보이는 "다운로드 목적지"도 필요 없고, "이미지 품질"도 사실은 별 의미 없는 녀석이라서(큰 이미지일 경우에만 샘플 이미지를 취한다거나…) 그냥 저 부분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비게 될 수도 있고요.
생각으로는 "기동 직후 최근 이미지 다운로드"같은 걸 넣어도 괜찮겠다 싶지만…역시 휑해.

설정 메뉴는 누르면 현재 보고 있는 탭의 설정을 바로 보여주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돌아갈 때는 아니란다.
사실 이것도 억지로 만들었달까… 설정 페이지는 탭을 따로 나눌 필요가 없었을지도 몰라요. 그냥 단일 페이지에 그룹만 먹여도…

검색 위치는 누르면 화면 전체에 목록이 펼쳐지고, 그 중 하나를 누르면 선택되어, 이 화면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목록에서 뒤로 버튼을 누르면 설정하지 않고 그냥 이 화면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별 필요 없는 설명인데, 이거.

설정 페이지에는 정말로 할 게 없어서 걱정이예요. 답이 안 나온달까.
뭐, 저런 식으로 만들어뒀고, 핵심 코드는 실버라이트에 맞게 천천히 바꿔나가고 있어요.
아마 제가 Windows Phone 7을 갖게 되면 얘도 어느 정도 완성되어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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