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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8.

생존신고

뭔가 쓰고 싶은데 쓸만한 그런 말이 없다 쿄코 만세
안녕하세요, 미나클이예요. 요즘은 그저 오락실에 가서 리듬 게임 하는 재미로만 사는 것 같아요. 돈이 쨍그랑 와장창 하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그리고 그 결과
일단은 리플레기예요. 진짜 오락실 가면 저것만 하고 있어요. 130번을 플레이했대요. 와 이게 대체 얼마예요. 그리고 이제 리플렉이 잘 안 되거나 사람이 너무 많거나 하면 가끔씩 유비트를 하기도 해요.

한 코인에 +0.44
어제는 마지막으로 유비트나 한 코인 하고 가야지 했는데, 사요나라 트립이랑 스미다강 여름연가 두 번만 했을 뿐인데, 이게 대체….

이렇다 보니 이쪽 관련 어플도 만들게 되었어요.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의 자기 플레이 정보를 보여주는 리플렉 인포라는 서비스를 데분투(@devunt)씨가 제공하고 있는데, 이것을 윈도우폰 용 앱으로 만들어봤어요. 아아, 물론 가루군(@storyhe)씨의 아이폰/터치 용#레립치킨(@relipnamu)씨의 안드로이드 용도 존재하니까 각자 사용 중인 플랫폼에 맞는 것을 이용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정렬과 그룹화 기능에 필터링 기능까지 있는 것은 역시 윈도우폰 용 뿐이지만요.

Lunarite.
이런 짓 말고도, 내버려뒀던 Lunarite 홈페이지를 이리저리 고쳐보고 있어요. 좀 어떨까요? 보기 괜찮은가요? 그동안 써둔 여러 세계 설정을 Lunarite의 공식 설정으로 해서 여러 파생 매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야기도 여기 어딘가에 전부 새로 정리하고 있어요. 이야기의 연결고리를 제외한 세세한 이야기들은 기억이 나지 않는 것도 꽤 있어서, 정리를 100% 끝낼 수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볼래요.


열심히 삽질하다가 아오빡쳐서 냅다 OpenMPT 켜고 찍어대봤어요. 작곡이고 코드고 음조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들어주세요. 혹시라도 지나가다 던지는 말로라도 작곡에 대해 가르쳐주시면 좋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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