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나눔고딕나눔명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2012. 8. 31.

8월, 최후의 날과, 한 달의 정리.

안녕하세요, 미나클이에요. 간단하고도 복잡한 일이 여럿 있었어요.

데스크톱이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어요. 안에 있는 일부에 포함되는 자료는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어요. 더불어, 복구도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버렸어요. IG2X를 기다리던 분들께는 정말로 죄송해요, 정말로…….

Lunarite.의 호스팅을 맡던 업체의 소유주가 바뀌더니 서스펜드 먹이고는 풀어주지 않고 있어요. 급한대로 아이팟으로 돌려두긴 했지만…….

우분투가 깔린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니 익숙해져서 오히려 윈도를 잘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이제 저도 리눅서가 되는 걸까요.

새로운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기로 해봤어요. 이번에는 조금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패드에 이상한 짓 하다가 리스프링 루프에 빠져버려서, 결국 초기화해버리고 말았어요. 내 편의 설정들이…… 내 와쳐들이…….

USB를 마련해서 어디서든 우분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버렸어요. 이제 밖에서도 윈도 쓸 일은 별로 없을지도요.

블루투스 이어폰을 마련했어요. 커널 형…? 터널 형…? 어쨌든, 귀에 쏙 들어가고 외부 소리가 완전히 단절되는 처음 써보는 형인데, 음장은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고음이 비교적 빈약하게 들리는 것 같아서 조금 슬퍼요. 그래도 새롭네요.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니.

8월 한 달도 수많은 좋은 일과, 수많은 나쁜 일이 공존하는 일상적인 달이었어요. 위쪽에 그림 하나 정도는 달아줘야 하는데, 패드에 문제가 있는지 그림 전송이 안 되네요. 유감이에요.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8월 마지막이라는 날짜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긴 하게 되었네요. 그다지 갱신도 안 되는 제 블로그에 매일같이 찾아주시는 분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이에요.
그럼 9월로 넘어갑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